- 최대주주 일가 지분율 48.78%로 변동 없어
유성기업은 최대주주인 류시영 씨가 친인척인 류현석 씨에게 보통주 120만 주를 증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증여는 지난 2026년 8월 24일에 이루어졌다.이번 증여로 류시영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572만 674주에서 452만 674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류시영 씨의 지분율은 17.42%로 하락했다.
주식을 증여받은 친인척 류현석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82만 8147주에서 202만 8147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류현석 씨의 지분율은 7.82%로 변경되었다.
증여인인 류시영 씨와 수증인인 류현석 씨는 모두 유성기업의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최대주주 본인과 친인척 관계에 해당한다.
이번 주식 변동 이후에도 유성기업 최대주주 등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합산 소유 주식 수는 1265만 8380주로 변동이 없으며, 전체 지분율 또한 48.78%를 유지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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