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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 관리종목 지정에 50억 규모 CB 조기상환…사채 잔액은 ‘제로’

- 기한이익 상실 사유 발생에 따른 조기상환 청구…자기자금 50억 2454만원 투입
씨에스, 관리종목 지정에 50억 규모 CB 조기상환…사채 잔액은 ‘제로’이미지 확대보기
주식회사 씨에스는 관리종목 지정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사유 발생으로 인해 50억원 규모의 제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8일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금액은 50억원으로 이는 사채 권면 총액과 동일한 규모다. 실제 취득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총 50억 2454만 7562원이다.

사채 취득일이자 지급예정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취득자금의 원천은 회사의 자기자금이다. 씨에스는 이번 사채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026년 5월 29일에 발행되었으며 원래 만기일은 2029년 5월 29일이었다. 이번 취득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취득 후 사채의 권면 잔액은 존재하지 않는다.

씨에스 측은 코스닥 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전환사채의 기한이익상실 원인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하여 사채를 취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만기전 취득한 사채의 향후 처리 계획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사채의 전환비율은 100%이며 보고일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3424원이다.

주요 매도자로는 케이비증권 주식회사,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삼성증권 주식회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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