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생활건강 사흘간 15만 5330주 장내 매수해 지분율 4.01% 확보
광동제약은 최대주주인 최성원 등 특별관계자의 소유 주식이 기존 950만 131주에서 965만 5461주로 변동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기존 19.08%에서 19.39%로 0.3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광동생활건강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것이다. 광동생활건강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동제약 보통주 총 15만 5330주를 장내에서 분할 매수했다.
세부 매수 내역을 보면 광동생활건강은 26일 4만 9113주, 27일 5만 주, 28일 5만 6217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광동생활건강이 보유한 주식수는 기존 184만 1000주에서 199만 6330주로 늘어났다.
광동생활건강의 지분율은 이번 매수를 통해 4.01%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본인인 최성원의 주식수는 345만 5604주로 지분율 6.94%를 유지했다.
재단법인 가산문화재단은 262만 1042주를 소유해 5.26%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15인의 총 소유 주식 비율은 19.39%로 집계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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