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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크뢰더 애퀴지션 III, 미 우주항공 기업 '어사 메이저'와 합병 통한 우회 상장 추진

내년 1분기 상장 목표…3억 5000만 달러 규모 PIPE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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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블라이크뢰더 애퀴지션 III(BLEICHROEDER ACQUISITION CORP III, NASDAQ:BCCQ)가 미국의 우주항공 및 방산용 로켓 엔진 제조 기업인 어사 메이저(Ursa Major Technologies, Inc.)와의 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을 추진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블라이크뢰더 애퀴지션 III(합병 후 사명 'Inflection Point Mach X Bleichroeder Corp.')는 어사 메이저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중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 과정에서 어사 메이저는 3억 5000만 달러(약 4660억 원) 규모의 상장지수사모투자(PIPE) 자금을 조달했다. 이 중 인플렉션 포인트(Inflection Point)가 1억 달러를 직접 지원하며 투자에 동참했다.

어사 메이저는 극초음속 비행 시스템 및 고체 로켓 모터(SRM)를 개발하는 방산 기술 기업이다. 현재 미국 내 고체 로켓 모터 시장은 노스롭그루먼과 에어로젯이 양분하고 있으며, 어사 메이저는 미 국방부 등이 다변화를 위해 주목하는 신규 공급처로 꼽힌다.

크리스 스파뇰레티(Chris Spagnoletti) 어사 메이저 최고경영자(CEO)는 CNBC 방송에 출연해 "현재 극초음속 시스템과 고체 로켓 모터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며 "미국 정부는 기존 및 차세대 무기 체계 공급을 위해 어사 메이저와 같은 새로운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블라이크뢰더 애퀴지션 III는 이번 합병을 위해 미국 SEC에 등록신청서(Form S-4)를 제출할 예정이며, 주주총회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합병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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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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