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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2분기 깜짝 실적 예고…영업이익 최대 1억 7000만 달러 전망

이베이 지분 투자로 2억 3800만 달러 이익 반영…매출은 감소
게임스탑, 2분기 깜짝 실적 예고…영업이익 최대 1억 7000만 달러 전망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비디오게임 전문 소매점 게임스탑(GAMESTOP CORPORATION, NYSE:GME)이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게임스탑이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2026년 8월 1일로 종료된 2분기(13주간) 영업이익은 1억 5000만 달러에서 1억 7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664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 역시 2억 9000만 달러에서 3억 1000만 달러 범위로 예상되어, 전년 동기의 1억 6860만 달러 대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순이익에 이베이(eBay Inc.) 관련 파생상품 자산 및 지분 투자에서 발생한 약 2억 3800만 달러의 순이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디지털 자산 및 관련 수취채권에서 발생한 약 7500만 달러의 손실로 일부 상쇄됐다.

반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9억 7220만 달러에서 감소한 7억 8000만 달러에서 8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전년도의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효과 제거, 계획된 매장 폐쇄, 프랑스 사업부 매각 등을 꼽았다.

이베이 지분 확보 및 현금성 자산 변동

게임스탑은 이번 분기 중 기존에 공시했던 이베이 관련 파생상품 포지션을 직접 지분 투자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말 기준 게임스탑은 이베이 보통주 약 4340만 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해당 지분의 공정 가치는 약 49억 47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투자 전환 영향으로 현금, 현금성자산 및 유가증권 잔액은 50억 5000만 달러에서 50억 7000만 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말 기준 86억 94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이번 잠정 실적 발표는 별도로 공시된 전환사채(Convertible Notes) 교환 계약 개정 소식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게임스탑은 오는 9월 8일 최종적인 2분기 실적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게임스탑은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디오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상품 소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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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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