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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원 캐피탈 CEO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역사상 첫 하락장 진입"

라파 자구리 CEO, '비트코인 아시아 2026' 기조연설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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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트웬티원 캐피탈(TWENTY ONE CAP INC, 티커: XXI)의 라파 자구리(Rapha Zagury)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역사상 최초로 해시레이트(Hashrate·연산 능력) 하락장(Bear Market)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31일(현지시간) 트웬티원 캐피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8-K)에 따르면, 자구리 CEO는 지난 28일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2026' 콘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자구리 CEO는 세계적인 채굴 기업 엘렉트론 에너지(Elektron Energy)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동원된 전체 연산 능력을 뜻한다. 자구리 CEO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매년 거의 두 배씩 증가해 왔으나 최근 1년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며 "지난해 말 해시레이트가 1.3제타해시(ZH) 부근까지 치솟은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하락장이 지난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당시와는 다른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2021년에는 해시레이트가 급락한 뒤 중국 외 지역으로 채굴 장비가 재배치되면서 빠르게 회복됐으나, 현재는 역대 최고치 기록 이후 회복까지 가장 오랜 기간이 걸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구리 CEO는 비트코인 채굴이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에너지 소비는 인류의 발전 및 국내총생산(GDP) 성장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며 "비트코인 채굴은 언제든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전력망을 안정화하는 데 매우 유연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투자 관점에서 비트코인 채굴이 비트코인 자체의 수익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속도가 해시레이트 증가 속도보다 빨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구리 CEO는 "자산이 1달러뿐이라면 비트코인을 먼저 사는 것이 맞지만, 대규모 분산 투자를 고려한다면 채굴 투자가 타당할 수 있다"며 "가장 위험 조정된 배분 방식은 비트코인 보유와 채굴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트웬티원 캐피탈은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 기업으로, 비트코인을 벤치마크로 삼아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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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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