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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ATM 공모로 6억달러 조달…비트코인 4603개 추가 매입

주당 평균 8만 318달러에 매입…총 보유량 84만 5050개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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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Inc, NASDAQ:MSTR)가 자사주 매각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다.

스트래티지는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Form 8-K)를 통해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자본 조달 및 비트코인 매입 현황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해당 기간 시장창출(ATM) 방식의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MSTR) 453만 1421주를 매각해 총 6억 28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 중 3억 6970만 달러를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투입했다.

이 기간 스트래티지가 매입한 비트코인은 총 4603개로, 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해 8만 318달러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 5050개로 늘어났다. 누적 매입 금액은 총 637억 3000만 달러이며,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개당 7만 5412달러다.

조달 자금으로 우선주 배당 및 환매 진행

보통주 매각으로 조달한 나머지 자금의 사용처도 공개됐다.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매각 대금 중 5070만 달러를 '스트래치 우선주(STRC)'의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했다. 또한 1억 5180만 달러는 디지털 신용 증권 환매 프로그램에 따라 STRC 우선주 155만 7177주를 장내에서 환매하는 데 투입했으며, 3000만 달러는 미 달러화(USD) 현금 유동성 계좌를 늘리는 데 사용했다.

이번 환매 이후 스트래티지의 디지털 신용 증권 환매 프로그램 잔여 한도는 3억 6480만 달러가 남게 됐다. 이와 별도로 지난 6월 29일 발표한 1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MSTR) 환매 프로그램 한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8월 30일 기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미 달러화 예비비(USD Reserve)는 51억 달러, 일반 현금(USD Cash)은 16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예비비는 우선주 배당금 지급과 부채 이자 상환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며, 일반 현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 등 광범위한 재무 목적으로 운용된다.

스트래티지는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주요 예비 자산으로 보유하는 비트코인 재무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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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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