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및 선지급 워런트 발행…운영자금 확보 목적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핑거모션(FINGERMOTION INC, NASDAQ:FNGR)은 기관투자자와 보통주 및 선지급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발행하는 등록 직판 공모(Registered Direct Offering)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핑거모션은 이번 공모를 통해 보통주 395만 8055주를 주당 0.24달러에 발행한다. 이와 함께 특정 지분율 제한(4.99%)을 초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주 대신 보통주 1270만 8611주를 인수할 수 있는 선지급 워런트도 함께 발행하기로 했다. 선지급 워런트의 구매 가격은 주당 공모가에서 행사가격을 뺀 0.2399달러이며, 행사가격은 주당 0.0001달러다.
핑거모션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 비용을 차감한 후 약 400만 달러의 순조달금액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3년 9월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효력을 개시한 S-3 등록신청서(파일 번호 333-274456)에 의거해 진행된다.
핑거모션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바일 서비스 및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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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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