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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마이어스 타이어 서플라이 3000만 달러에 매각 완료

사모펀드 라이온 에퀴티 파트너스에 매각…핵심 사업 집중 목적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마이어스 타이어 서플라이 3000만 달러에 매각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다각화된 산업용 제품 제조업체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MYERS INDUSTRIES INC, NYSE:MYE)가 자회사인 마이어스 타이어 서플라이(MTS) 북미 사업부를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는 덴버 기반의 사모펀드 라이온 에퀴티 파트너스(Lion Equity Partners)와 마이어스 타이어 서플라이 북미 사업부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를 완료했다고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로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는 3000만 달러(약 400억 원)를 수취하게 되며, 해당 금액은 현금, 부채, 순운전자본 및 거래 비용에 대한 통상적인 사후 정정 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이 핵심 사업인 엔지니어링 레진 및 복합소재 제품 제조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집중적 전환(Focused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매각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핵심 성장 플랫폼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론 샤퍼(Aaron Schapper)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 완료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전환의 결정적인 단계"라며 "핵심 전문 엔지니어링 제품에 집중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더 나은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각 대상이 된 마이어스 타이어 서플라이는 1933년에 설립된 타이어 및 휠 서비스 업계용 공구·장비 유통업체다. 북미 전역의 타이어 대리점, 자동차 서비스 센터, 상업용 차량 플릿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미국 전역에 233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 중 약 77명은 오하이오주 애크런 본사에 근무 중이며, 나머지는 전국 원격 영업직 및 4개 물류센터에 분산되어 있다.

이번 매각 거래에서 키뱅크(KeyBanc)가 단독 금융 자문을 맡았으며, 보리스 세이터 시모어 앤 피스(Vorys, Sater, Seymour and Pease, LLP)가 단독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본사를 둔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는 소비자, 차량, 식음료, 산업 및 인프라 시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및 금속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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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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