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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H 프라퍼티스, 1020만 달러 규모 신규 패니메이 모기지 대출 확보

고정금리 6.03%·10년 만기 조건…인수 및 확장 등에 자금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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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 제조 커뮤니티 전문 부동산투자신탁(REITs)인 UMH 프라퍼티스(U M H PROPERTIES INC, NYSE:UMH)가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을 통해 102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패니메이(Fannie Mae) 모기지 대출을 확보했다고 지난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모기지 대출은 267개 부지를 포함하는 UMH 프라퍼티스의 커뮤니티 중 한 곳을 대상으로 실행됐다. 대출 조건은 10년 만기에 이자만 납입하는 구조(Interest-only)로, 고정금리 연 6.03%가 적용된다. UMH 프라퍼티스는 올해 초 해당 커뮤니티에 설정되어 있던 기존 280만 달러 규모의 모기지를 상환했으며, 이번 신규 대출을 통해 약 74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추가 인수, 확장, 임대 주택 투자 및 단기 고금리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무엘 A. 랜디(Samuel A. Landy) UMH 프라퍼티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패니메이 및 웰스파고와 또 한 번의 성공적인 금융 거래를 완료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우리의 장기 가치 창출 비즈니스 계획은 커뮤니티 가치를 크게 상승시키며, 이를 재금융을 통해 실현하고 추가 수익을 신규 임대 주택, 확장, 인수 등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커뮤니티는 UMH 프라퍼티스가 지난 2014년에 인수한 자산이다. 인수 당시 입주율은 69%에 불과했으나, 소유 기간 동안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하고 임대 주택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 입주율을 95%까지 끌어올렸다. 회사 측은 향후 이 커뮤니티의 추가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1968년에 설립된 UMH 프라퍼티스는 공모 지분형 리츠로, 현재 약 2만 7100개의 주택 부지(이 중 1만 1200개는 임대 주택 포함)와 1000개 이상의 개인 창고(Self-storage) 유닛을 포함하는 145개의 제조 주택 커뮤니티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이들 커뮤니티는 뉴저지, 뉴욕,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인디애나, 메릴랜드, 미시간,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조지아 주에 위치해 있다. 이 중 플로리다의 2개 커뮤니티(363개 부지)와 펜실베이니아의 1개 커뮤니티(113개 부지)는 누빈 리얼에스테이트(Nuveen Real Estate)와의 합작 투자(JV)를 통해 지분을 보유하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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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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