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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경영진 개편 및 글로벌 운영 모델 도입…'37년 베테랑' 케이트 구트만 부사장 퇴임

후임에 윌프레도 라모스 임명…글로벌·미국 국내 사업 총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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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 기업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UNITED PARCEL SERVICE INC, NYSE:UPS)가 대대적인 경영진 개편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

UPS는 국제, 헬스케어 및 공급망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수석 부사장인 케이트 구트만(Kate Gutmann)이 개인적인 가족 사정으로 퇴임한다고 밝혔다. 구트만 부사장은 37년 동안 UPS에 몸담으며 헬스케어 물류 및 국제 사업 부문을 이끌어왔다. 구트만 부사장은 2026년 9월 1일자로 현재 직무에서 물러나며, 2027년 3월까지 전략 고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트만 부사장의 후임으로는 UPS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아시아 태평양 및 통관 중개 사업을 이끌어온 윌프레도 라모스(Wilfredo Ramos)가 임명됐다. 라모스는 수석 부사장 겸 최고국제·헬스케어·공급망솔루션책임자 역할을 맡게 된다.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 도입 및 조직 개편

UPS는 아마존 물량 감축 및 네트워크 재구성 작업을 마친 후,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UPS는 전 세계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통합 물류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조직 개편에 따라 난도 세사로네(Nando Cesarone) 수석 부사장이 최고글로벌운영책임자(Chief Global Operations Officer)로 임명되어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및 게이트웨이, 지상 운송, 건물·엔지니어링 운영, 미래 지능형 네트워크, 자동차 운영 및 지속가능성 부문을 총괄한다.

또한 맷 가피(Matt Guffey) 수석 부사장이 최고미국국내책임자(Chief U.S. Domestic Officer)로 임명되어 소형 패키지, 로디(Roadie), 해피리턴즈(Happy Returns), UPS 스토어 등 미국 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UPS는 글로벌 상업 전략, 마케팅, 가격 책정 등을 담당할 최고글로벌상업전략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적임자를 찾기 위한 영입 절차를 진행 중이다.

UPS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 2025년 기준 88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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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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