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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콜드, EQT와 13억달러 규모 북미 콜드스토리지 합작법인 설립 완료

지분 30% 보유하며 플랫폼 운영… 11억달러 현금 확보해 부채 상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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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도조절 물류 및 부동산 기업인 아메리콜드 리얼티 트러스트(AMERICOLD REALTY TRUST INC, NYSE:COLD)가 글로벌 투자회사 EQT의 액티브 코어 인프라스트럭처 펀드(EQT)와 함께 추진한 13억 달러 규모의 북미 콜드스토리지 합작법인(JV) 설립 거래를 완료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미국 전역에 위치한 12개의 온도조절 창고 시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자산의 총 가치는 13억 달러를 상회한다. 지난 5월 발표된 계약 조건에 따라 EQT가 합작법인인 '아메리콜드-EQT 콜드스토리지 파트너십(Americold-EQT Cold Storage Partnership, LLC)'의 지분 70%를 인수했으며, 아메리콜드는 나머지 30%의 지분을 유지한다.

아메리콜드는 이번 합작법인의 운영을 맡아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 종결과 함께 아메리콜드는 약 11억 달러의 순현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 자금을 미상환 부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재무제표를 강화하고 레버리지를 낮춰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할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을 초기 포트폴리오 기여를 넘어 북미 콜드스토리지 분야에서 장기적인 자산 보유, 개발 및 전략적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메리콜드의 운영 역량 및 고객 관계와 EQT의 인프라 투자 전문성 및 자본력을 결합해 추가적인 투자와 개발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예정이다.

롭 챔버스(Rob Chambers) 아메리콜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아메리콜드의 5대 핵심 우선과제 중 하나를 강력하게 실행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레버리지를 줄이는 상당한 자금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EQT와 장기적인 자본 및 개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메리콜드는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남미 지역에 220개 이상의 온도조절 물류 시설을 보유한 기업으로, 약 14억 입방피트 규모의 냉동·냉장 보관 용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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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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