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킨트라 바이오, 로열티 금융 계약 개정…지급 의무 6000만 달러 축소

4260만 달러 조기 선지급…현금 확보로 2027년 4분기까지 운영 가능
킨트라 바이오, 로열티 금융 계약 개정…지급 의무 6000만 달러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바이오 제약사 킨트라 바이오(KYNTRA BIO INC, NASDAQ:KYNB)가 기존 로열티 금융 계약을 개정해 미래 지급 의무를 대폭 축소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했다.

킨트라 바이오는 31일(현지시간) NQ 프로젝트 포버스(NQ Project Phoebus, L.P.)와 체결했던 기존 로열티 금융 계약을 개정 및 재작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 계약을 통해 킨트라 바이오가 지급해야 할 최대 누적 금액은 기존 1억 2500만 달러에서 6500만 달러로 6000만 달러 감소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킨트라 바이오는 NQ 프로젝트 포버스에 4260만 달러를 조기 선지급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지급액은 총 5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NQ 프로젝트 포버스의 투자 원금 전액에 해당한다. 향후 추가로 지급할 로열티 기반 지급액은 최대 1500만 달러로 제한된다.

남은 1500만 달러의 로열티 지급은 일본을 제외한 아스텔라스(Astellas) 영토에서 아스텔라스로부터 받는 매출의 50%에서 지급된다. 해당 1500만 달러 한도에 도달하면 개정된 계약은 종료되며, 킨트라 바이오는 이후 아스텔라스 영토 내에서 발생하는 에브렌조(EVRENZO) 로열티 전액을 독점 보유하게 된다.

재무 구조 개선 및 현금 활주로 확보

킨트라 바이오는 이번 선지급을 반영한 프로포마(Pro-forma, 조정) 기준 2026년 6월 30일 현재 현금, 현금성자산, 투자자산 및 매출채권이 5310만 달러라고 밝혔다. 선지급 전 실제 보유액은 9570만 달러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 개정을 통해 현금 활주로(운영자금 소진 기간)가 2027년 4분기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킨트라 바이오는 자회사인 피브로젠 유럽(FibroGen Europe)의 파산 절차 업데이트도 공유했다. 피브로젠 유럽은 지난 2026년 4월 핀란드 파산법원에 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신청 당시 재무제표상 관련 제품 개발 의무 및 미지급 이자는 1920만 달러였으나, 지난 6월 약 10만 달러에 모든 의무를 합의 종결했다. 이에 따라 2026년 2분기에 상당한 비영업 이익이 발생했다.

이번 로열티 계약 개정과 피브로젠 유럽의 파산 종결을 통해 킨트라 바이오는 향후 부채 규모를 총 8000만 달러가량 축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테인 웨티그(Thane Wettig) 킨트라 바이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개정은 재무제표를 단순화하고 희귀 질환 및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ADC 후보물질 'FG-3246'의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올해 4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며, 골수이형성증후군(MDS) 관련 빈혈 치료제 '록사두스타트'의 임상 3상을 2026년 4분기에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킨트라 바이오는 항암제 및 희귀 질환 분야의 혁신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바이오 제약사다. 주요 제품인 록사두스타트는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만성 신장 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제로 승인받아 판매 중이다.

#킨트라바이오 #KYNB #NQProjectPhoebus #아스텔라스 #에브렌조 #FG-3246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