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임종민 7967주 장내매도, 임원 김재교 750주 장내매수
한미사이언스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수가 기존 4104만 2957주에서 4103만 5740주로 7217주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기존 60.01%에서 60.00%로 0.0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친인척인 임종민 씨의 장내 매도와 발행회사 임원인 김재교 씨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것이다. 임종민 씨는 지난 8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총 7967주를 장내 매도했다.
임종민 씨의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8월 25일에 보통주 1000주를 매도했으며 이어 26일에는 보통주 6967주를 추가로 처분했다. 이에 따라 임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1만 2967주에서 10만 5000주로 감소했다.
반면 발행회사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김재교 씨는 지난 8월 27일 보통주 750주를 장내 매수했다. 김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만 2948주에서 1만 3698주로 증가하며 지분율은 0.02%를 기록했다.
현재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 등 소유 현황을 보면 송영숙 씨가 보통주 231만 2760주(3.38%), 임주현 씨가 562만 5990주(8.23%), 임종훈 씨가 177만 4020주(2.5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가현문화재단이 보통주 206만 3054주(3.02%), 임성기재단이 보통주 210만 1191주(3.07%), 신동국 씨가 보통주 1925만 4570주(28.15%)를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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