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지분 사흘간 분할 매도…지분율 9.81% 기록

- 최대주주 일가 지분율 60.13%에서 59.71%로 하락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지분 사흘간 분할 매도…지분율 9.81%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쇼핑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이 기존 60.13%에서 59.71%로 0.42%포인트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인 신동빈 회장의 장내 매도에 따른 것이다. 신 회장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11만 8180주를 장내 매도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신 회장은 지난 8월 28일 보통주 6만 7250주를 매도한 데 이어 31일에는 2만 4080주를 처분했다. 이어 공시 당일인 9월 1일에도 2만 6850주를 추가로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기존 289만 3049주에서 277만 4869주로 줄었다. 신 회장의 개인 지분율은 기존 약 10.23% 수준에서 9.81%로 낮아졌다.

현재 롯데쇼핑의 최대주주인 롯데지주는 보통주 1131만 5503주를 보유해 40.00%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호텔롯데는 8.86%, 부산롯데호텔은 0.78%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