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등록 효력 발생…기존 주주 대상 자본 확충 추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 베이퍼스트 파이낸셜(BAYFIRST FINANCIAL CORP, NASDAQ:BAFN)이 자본 재구성을 위한 신주인수권 공모(Rights Offering)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지난 8월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Form S-1 등록서류에 대한 효력 발생 통지(Notice of Effectiveness)를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는 2026년 5월 12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보통주 신주를 주당 3.50달러에 최대 410만 8,072주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적격 주주들에게 신주인수권 행사를 위한 투자설명서와 청약 카드를 발송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의 정보 대리인으로 리간 앤드 어소시에이츠(Regan & Associates, Inc.)를 선정한 상태다.
스콧 맥킴(Scott McKim) 베이퍼스트 파이낸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사의 자본 재구성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2000년 9월 1일 영업을 시작한 은행 지주회사로, 1999년 2월 12일 영업을 개시한 100% 자회사 베이퍼스트 내셔널 뱅크(BayFirst National Bank)를 소유하고 있다. 탬파베이-사라소타 지역에서 11개의 풀서비스 은행 지점을 운영하며 상업 및 소비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1억 3,000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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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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