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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투어 브랜즈, 헬리한센 2030년 매출 목표 11억 달러 제시…연평균 10% 성장 목표

미국 시장 확장·프리미엄 아웃도어 강화·워크웨어 북미 진출 3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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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류 기업 콘투어 브랜즈(KONTOOR BRANDS INC, NYSE:KTB)가 자사 브랜드 '헬리한센(Helly Hansen)'의 장기 성장 전략과 오는 2030년까지의 재무 목표를 발표했다.

콘투어 브랜즈는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헬리한센 투자자의 날(Investor Day) 행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성장 계획은 헬리한센의 글로벌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투어 브랜즈가 제시한 헬리한센의 2030년 재무 목표에 따르면, 매출은 11억 달러(약 1조 4,7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2025 회계연도 프로포마(Pro-forma·예상치) 매출인 6억 7,509만 1,000달러 대비 연평균 약 10%의 성장률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매출총이익률은 50%대 중후반, 영업이익률은 10%대 중반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2030년까지 누적 현금 창출액은 5억 달러 이상으로 잡았다.

3대 핵심 성장 전략 발표

헬리한센은 목표 달성을 위해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첫째는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이다. 도매 채널과 소비자 직접 판매(DTC) 채널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둘째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다. 겨울 스포츠와 세일링 분야에서 다져온 선도적 위치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가 확보된 인접 기술 아웃도어 활동 분야로 사업 영역을 사계절 내내 확장한다.

셋째는 워크웨어(작업복) 사업의 북미 진출이다. 유럽 시장에서 검증된 고수익 워크웨어 사업을 북미로 확장하며, 헬리한센의 전문 기능성 제품력과 콘투어 브랜즈의 북미 지역 운영 역량을 결합할 방침이다.

스콧 백스터(Scott Baxter) 콘투어 브랜즈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150년의 기술적 유산을 가진 헬리한센은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장기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브랜드"라며 "헬리한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다음 단계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콘투어 브랜즈는 랭글러(Wrangler), 리(Lee), 헬리한센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의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헬리한센은 지난 2025년 5월 31일 콘투어 브랜즈에 인수됐다.

#콘투어브랜즈 #KTB #헬리한센 #아웃도어 #워크웨어 #미국공시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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