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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플러스AI와 합병

기업가치 8억 달러…최대 3억 달러 자금 조달로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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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Texas Ventures Acquisition III Corp, NASDAQ:TVA)가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개발사 플러스 오토메이션(Plus Automation, Inc., 이하 플러스AI)과 기업결합을 통해 상장한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에서 플러스AI의 기업가치는 합병 전 지분가치 기준 약 8억 달러로 평가됐다.

플러스AI는 이번 거래로 최대 약 3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6000만 달러 이상의 확약 자금과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의 신탁계좌에 있는 약 2억 3600만 달러를 합한 규모다. 확약 자금에는 요크빌 어드바이저스(Yorkville Advisors)가 운용하는 펀드의 상당한 자금 약정이 포함됐다. 확보한 자금은 플러스AI의 상용화 로드맵 실행에 쓰인다.

하이퍼파운드리 매출 2500만 달러

플러스AI는 공장 출고형 자율주행 트럭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가상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시스템을 개발·검증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하이퍼파운드리(HyperFoundry)로 2500만 달러의 매출을 냈으며, 2026년 계약 매출 총액 목표를 4000만~5000만 달러로 잡고 있다.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 슈퍼드라이브(SuperDrive)를 탑재한 트럭으로는 텍사스에서 라이더(Ryder), 인터내셔널(International)과 함께 자율주행 화물 운송 노선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AI는 완성차 제조사 주도의 소프트웨어 공급 모델로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와 트라톤(TRATON), 이베코(IVECO)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027년 슈퍼드라이브를 탑재한 공장 출고형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한다.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플러스AI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지난 10년간 쌓아 온 독자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역량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며, 하이퍼파운드리가 이미 매출을 내고 있고 2027년 슈퍼드라이브 상용 출시를 앞두고 있어 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는 케이맨 제도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이번 거래의 금융 자문은 코헨 앤드 컴퍼니 캐피털 마켓(Cohen & Company Capital Markets)이 맡았다.

#TVA #플러스AI #자율주행 #스팩합병 #현대차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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