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029년 만기 7.50% 사채와 통합…부채 상환에 사용 예정
BCP 인베스트먼트(BCP INVESTMENT CORPORATION, NASDAQ:BCIC)는 지난 9월 2일 구매자들과 1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사채 발행을 위한 사채구매계약(Not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행되는 사채는 연 이율 7.50%에 만기일은 2029년 9월 24일이다. 이는 회사가 지난 2026년 3월 24일 발행한 기존 5000만 달러 규모의 7.50% 사채와 통합되어 단일 시리즈로 취급된다. 이자는 매년 4월 30일과 10월 30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BCP 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2026년 만기인 LRFC 5.25% 고정금리 사채 1000만 달러를 상환하고 기타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채는 회사의 무담보 채무로, 향후 발행될 수 있는 후순위 채무보다 우선순위를 가지며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무담보 선순위 채무와는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다만 담보 채무보다는 실질적으로 후순위로 밀린다.
BCP 인베스트먼트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투자 회사로, 뉴욕 매디슨가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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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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