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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커스 파머, 화이자와 10억 달러 규모 항암제 라이선스 계약 체결

초기 임상 단계 ADC 후보물질 'CD228V' 전 세계 권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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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법인의 바이오 제약사 메디커스 파머(MEDICUS PHARMA LTD, NASDAQ:MDCX)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Pfizer Inc.)와 대규모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커스 파머는 지난 9월 2일 100% 자회사인 메디커스 파머 Inc.를 통해 화이자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 'PF-08046031'(CD228V)에 대한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디커스 파머는 멜라노트랜스페린(CD228)을 표적하는 초기 임상 단계 ADC 물질인 CD228V의 전 세계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계약 조건에 따라 메디커스 파머는 화이자에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120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계약 1주년이 되는 시점에 추가로 15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반면 화이자는 메디커스 파머에 초기 개발 지원금 명목으로 2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 지원금은 오직 CD228V 개발 활동에만 사용되어야 한다.

향후 임상 및 규제 허가, 매출 달성 여부에 따라 화이자가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총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선다. 상업화 성공 시 순매출액에 따라 두 자릿수 초반 비율의 로열티도 화이자에 별도로 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공동 개발 형태로 진행되며 화이자는 프로그램 개발 계획과 예산을 검토하고 주기적인 진행 보고서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또한 첫 중추적 임상(pivotal trial) 단계 이후 개발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는 옵션 권리도 보유한다. 다만 메디커스 파머가 CD228V의 개발, 제조, 규제 승인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인 통제권과 의사결정 권한을 유지한다.

메디커스 파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콘쇼호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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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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