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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렐라, 2분기 매출 13% 증가한 1억 812만 달러…적자 폭 축소

엣지 AI 반도체 매출 사상 최대…3분기 매출 최대 1억 24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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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반도체 전문 기업 암바렐라(AMBARELLA INC, NASDAQ:AMBA)가 회계연도 2027년 2분기(2026년 5~7월)에 엣지 AI 부문의 기록적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암바렐라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억 81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9551만 1000달러 대비 13.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억 848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138만 3000달러보다 14.9% 늘었다.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른 2분기 순손실은 668만 9000달러(주당 0.1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999만 5000달러(주당 0.47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일회성 요인 등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823만 3000달러(주당 0.18달러)로, 전년 동기 642만 8000달러(주당 0.15달러)보다 증가했다.

개발 프로젝트 중단으로 900만 달러 비용 절감

이번 분기 GAAP 연구개발(R&D) 비용에는 개발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보증금 부채 해소로 90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됐다. 회사 측은 이 일회성 신용이 비반복적 특성을 지님에 따라 Non-GAAP 실적 산정 시에는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57.7%로 전년 동기(58.9%)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Non-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59.3%를 기록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유동성 채권 등 보유 자금은 총 2억 7230만 달러로 집계됐다.

페르미 왕(Fermi Wang) 암바렐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균형 잡힌 성장과 5나노미터(nm) 기반 CV75 및 CV72 AI 시스템온칩(SoC)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엣지 AI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독립형 AI 가속기인 X7 출시와 글로벌 기술 유통사인 맥니카(Macnica), 엔지니어링 기업 캡제미니(CapGemini)와의 7년 장기 간접 판매 채널 계약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3분기 매출 최대 1억 2400만 달러 전망

암바렐라는 회계연도 2027년 3분기(2026년 8~10월)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도 제시했다. 3분기 매출은 1억 1500만 달러에서 1억 24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Non-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59.0%에서 60.0% 사이, Non-GAAP 영업비용은 5650만 달러에서 595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암바렐라는 저전력 시스템온칩(SoC)과 자체 개발한 고효율 딥러닝 신경망 AI 가속기 등을 설계하는 반도체 기업이다. 전 세계에 5000만 대 이상의 AI SoC 누적 설치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안, 차량 안전, 드론, 로보틱스 등 다양한 물리적 엣지 AI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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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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