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독립이사로 세사르 에레라 선임
미국 핀테크 기업 넷케피털(NETCAPITAL INC, NASDAQ:NCPL)은 아비 리스(Avi Liss) 이사가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위원회 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사임 효력은 사직서가 제출된 지난 8월 27일부로 즉시 발생했다.리스 이사는 사직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8월 10일 회사와 전·현직 임원 등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의 혐의 사실을 사임 배경으로 지목했다. 그는 혐의의 성격과 심각성을 고려할 때 더 이상 회사와 연관되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SEC가 제기한 혐의 행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관여하거나 참여한 바 없으며, 어떠한 재정적 이득도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넷케피털 이사회는 리스 이사의 사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메우기 위해 지난 8월 30일 만장일치 서면 결의를 통해 세사르 에레라(Cesar Herrera)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에레라 이사는 즉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스티븐 기어리(의장), 아놀드 스콧, 세사르 에레라로 구성되며, 보상위원회는 아놀드 스콧(의장), 스티븐 기어리, 세사르 에레라로 재편됐다.
신임 에레라 이사는 2021년 12월부터 KRTL 홀딩 그룹(KRTL Holding Group Inc.)의 이사 겸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해 왔으며, 2006년부터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사회는 에레라 이사가 나스닥 규정에 따른 독립이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에레라 이사의 합류로 넷케피털 이사회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된 3인 체제가 됐다.
넷케피털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온라인 민간 자본 시장 플랫폼을 운영하는 금융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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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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