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SK증권과 계약 체결
코메론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4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SK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3월 8일까지다. 계약체결 예정일은 2026년 9월 7일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47만 3934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3일 종가인 2만 110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이번 신탁계약은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으로 통과된 자기주식 405억 원 매입의 건에 대한 이사회의 이행 조치다.
계약 전 코메론이 보유한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식 105만 9676주로 전체 주식의 11.71% 비율에 해당한다.
직전 사업연도말 기준 배당가능이익 등을 반영한 코메론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906억 3161만 1070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4일 이사회에는 독립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는 불참한 가운데 결의가 이뤄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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