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 보통주 1만1168주 장내매도
호텔신라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17.37%에서 17.34%로 0.03%포인트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수는 694만7852주에서 693만6684주로 1만1168주 줄었다.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의 장내매도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보통주 1만1168주를 장내매도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8월 3일 524주 매도를 시작으로 5일 3409주, 6일 6303주 등을 처분했다. 이에 따라 소유 주식수는 1만7798주에서 6630주로 감소했다.
이번 매도로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의 지분율은 0.01%로 낮아졌다.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은 보통주 286만5158주(7.16%)를 보유해 기존 지분을 변동 없이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5.01%, 삼성증권이 3.00%, 삼성카드가 1.31%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발행회사 임원인 이부진 사장은 보통주 30만주(0.75%)를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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