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조씨피케이 장내매수 및 계열사 간 시간외매매로 지분 변동
사조오양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82.85%에서 83.39%로 0.54%포인트 상승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수는 기존 780만 6635주에서 785만 7292주로 5만 657주 증가했다.최대주주인 사조대림은 지난 1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67만 3834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사조대림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672만 1451주에서 739만 5285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78.48%가 됐다.
계열사인 사조씨피케이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사조씨피케이는 보통주 총 5만 657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이 5만 3007주로 증가했다.
반면 계열사인 캐슬렉스제주와 사조동아원은 보유하고 있던 사조오양 주식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캐슬렉스제주는 보통주 9만 주를, 사조동아원은 보통주 58만 3834주를 각각 지난 1일 매도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사조오양의 최대주주 등 주식소유 현황은 사조대림 78.48%, 미국 법인인 사조 아메리카 3.00%, 주지홍 발행회사 임원 0.96%, 사조씨피케이 0.56% 등으로 구성되게 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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