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파머스 스테이트 뱅크도 호손 은행에 흡수 합병 완료
미국 미주리주 기반의 금융 지주회사 호손 뱅크셰어스(HAWTHORNE BANCSHARES INC, NASDAQ:HWBK)가 FSC 뱅크셰어스(FSC Bancshares, Inc.)와의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합병은 2026년 9월 3일부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호손 뱅크셰어스가 존속 법인으로 남게 된다. 이와 함께 FSC의 100% 자회사인 파머스 스테이트 뱅크(Farmers State Bank)도 호손 뱅크셰어스의 은행 자회사인 호손 은행(Hawthorn Bank)에 흡수 합병됐다.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통합 회사의 총 자산은 약 22억 달러 규모로 늘어났다. 호손 은행은 파머스 스테이트 뱅크를 자사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고객 전환은 2027년 1분기 중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고객 전환 전까지 파머스 스테이트 뱅크 고객들은 기존 지점,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브렌트 자일스(Brent Giles) 호손 최고경영자(CEO)는 "파머스 스테이트 뱅크 팀과 고객, 지역사회가 호손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자원과 확장된 금융 솔루션, 향상된 역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사 관계 중심의 서비스와 지역사회 집중이라는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에서 레이먼드 제임스 앤 어소시에이츠(Raymond James & Associates, Inc.)가 호손의 금융 자문을, 헌턴 앤드류스 커스(Hunton Andrews Kurth LLP)가 법률 자문을 맡았다. FSC 측 금융 자문은 노스랜드 캐피탈 마켓(Northland Capital Markets)이, 법률 자문은 스틴슨(Stinson LLP)이 담당했으며 올슨 파머(Olsen Palmer LLC)가 FSC에 공정성 의견서를 제공했다.
미주리주 제퍼슨시티에 본사를 둔 호손 은행은 이번 합병으로 미주리 북부, 중부, 서부 및 중부 지역에 걸쳐 27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캔자스주에도 1개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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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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