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과 체결한 계약 만료... 취득 주식 12만 5765주 본사 계좌 입고 후 소각 계획
AP시스템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8일 공시했다.이번 해지는 지난 2026년 3월 9일에 체결했던 신탁계약의 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이며 해지 기관은 KB증권이다.
해지 대상 계약금액은 30억원이며 에이피시스템이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총 125,765주다.
해당 주식은 계약 해지 이후 회사 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며 최초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모두 소각된다.
계약 해지 전 에이피시스템의 배당가능범위 내 보통주 자기주식 보유량은 발행주식총수의 1.3% 수준인 195,887주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는 만료에 따른 것이므로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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