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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 3500만 달러 지열 벤처 투자 및 3분기·연간 실적 전망 유지

퀘이즈 에너지 최대주주 등극… 2026년 연간 EBITDA 최대 7억 30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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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추 서비스 기업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NABORS INDUSTRIES LTD, NYSE:NBR)가 지열 에너지 벤처 기업인 퀘이즈 에너지(Quaise Energy)에 3500만 달러를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는 현지시간 8일 투자자 설명회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전략적 투자 성과와 함께 부채 감축 현황 및 2026년 3분기·연간 실적 전망을 공유했다. 이번 투자는 회사의 지열 투자 전략을 강화하고 인접 에너지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회사는 오레곤주 '프로젝트 옵시디언(Project Obsidian)'에 자사의 PACE-B 시추 장비를 배치해 1기가와트(GW)급 초고온 지열 발전소 건설의 초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부채 감축 가속화 및 재무 구조 개선

재무 구조 개선 측면에서는 2030년 만기 고금리 채권의 일부 조기 상환을 완료하며 올해 부채 감축 목표액인 1억 달러를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총부채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24억 9500만 달러에서 3분기 프로포마(Pro Forma) 기준 20억 2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현금 및 단기 투자 자산을 반영한 순부채는 15억 5400만 달러 수준이다.

글로벌 시추 장비 운영 규모는 9월 4일 기준 총 178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미국 본토(Lower 48) 74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SANAD JV) 56대, 라틴아메리카 26대, 동반구 13대, 알래스카 및 걸프만 등 기타 미국 지역 9대 순이다. 특히 베네수엘라에서 다년 시추 계약을 체결해 2027년 1분기 초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연말까지 국제 시추 장비 가동 수를 98대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및 2026년 연간 실적 전망 유지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시한 2026년 3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다.

올해 3분기 U.S. 시추 부문에서는 미국 본토 평균 시추 장비 수 73대, 일평균 조정 매출총이익 약 1만 38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 시추 부문은 평균 94~96대의 장비 가동과 일평균 조정 매출총이익 1만 8100달러~1만 8400달러를 전망했다. 3분기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의 6500만 달러 소비를 포함해 약 4000만 달러의 순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6년 연간 전체로는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7억 1000만 달러~7억 3000만 달러, 조정 자유현금흐름 2000만 달러~3000만 달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연간 자본지출(CAPEX)은 사우디아라비아 신규 장비 제작 비용 3억 2500만~3억 3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9억 2000만~9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육상 및 해상 시추 장비와 관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에너지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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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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