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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보우 마이닝, 제퍼슨 카운티 제련 단지 인수 법원 승인 및 1차 종결 완료

에스크로에 2858만 달러 예치…최종 소유권 이전은 주총 및 거래소 승인 후 완료 예정
실버 보우 마이닝, 제퍼슨 카운티 제련 단지 인수 법원 승인 및 1차 종결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광물 탐사 기업 실버 보우 마이닝(SILVER BOW MINING CORP, AMEX:SBMT)이 몬태나주 제퍼슨 카운티 제련 단지(Jefferson County Metallurgical Complex) 인수를 위한 미국 파산법원의 승인을 획득하고 1차 종결(Initial Closing)을 완료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몬태나주 파산법원은 지난 9월 4일 미국 파산법 제363조에 따라 몬태나 터널스 마이닝(Montana Tunnels Mining, Inc.)의 특정 자산인 제퍼슨 카운티 제련 단지를 실버 보우 마이닝과 그 전액 출자 자회사인 실버 보우 터널스(Silver Bow Tunnels Corp.)에 매각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 8월 24일 양사가 체결한 자산 인수 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실버 보우 마이닝은 이번 1차 종결에 앞서 인수 자산과 관련된 채권자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에스크로 계좌에 약 2858만 달러를 예치했다. 이 중 약 427만 달러는 몬태나주 제퍼슨 카운티에 대한 채무이며, 약 2078만 달러는 몬태나주 환경품질부에 대한 의무 이행용이다. 에스크로 자금은 결제 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수일 내에 채권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자금 방출 지침 전달의 대가로 몬태나 골드필즈(Montana Goldfields, Inc.)는 실버 보우 마이닝에 선순위 담보부 채권을 발행했다. 해당 채권은 몬태나 터널스 마이닝이 보증하며, 제련 단지 내 부동산 지분과 고정 자산, 유형 개인 자산을 담보로 설정했다.

최종 소유권 이전은 주주총회 승인 등 거쳐야

이번 1차 종결이 제련 단지의 소유권 이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버 보우 마이닝은 향후 주주총회를 통한 조건부 가치 권리(CVR) 관련 보통주 발행 승인과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NYSE American)의 승인 등 관례적인 마감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된 후 최종 종결(Final Closing) 단계에서 소유권을 완전히 취득할 예정이다.

트래비스 노글(Travis Naugle) 실버 보우 마이닝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파산법원의 승인과 1차 종결 완료는 몬태나주 내 전략적 처리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남은 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제련 단지의 기술적·규제적 평가를 위한 현장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 보우 마이닝은 몬태나주 뷰트 광산 지구에서 고품위 레인보우 블록(Rainbow Block) 은·아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광물 탐사 기업이다. 이와 함께 납, 구리, 망간, 게르마늄, 갈륨, 인듐, 안티몬, 비스무트 등 미국 정부가 지정한 핵심 광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몬태나주 실버 보우 카운티에 약 4,210에이커의 특허 광업권과 약 1,427에이커의 지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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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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