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분기 분할 완료 목표…12월 뉴욕서 투자자의 날 개최
글로벌 자동차 및 산업용 예비 부품 유통 기업 제뉴인 파츠(GENUINE PARTS CO, NYSE:GPC)가 2027년 1분기로 예정된 기업 분할을 앞두고 신설될 두 독립 법인의 경영진과 이사회 의장 내정자를 발표했다.제뉴인 파츠는 분할 완료 후 자동차 사업을 담당할 '제뉴인 파츠 컴퍼니(GPC)'와 산업용 부품 사업을 담당할 '모션(Motion)'으로 갈라지게 된다. 이번 인사는 두 회사가 각자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단행됐다.
자동차 부문 'GPC' 대표에 코트 카루터스 내정
자동차 사업 부문인 GPC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로는 현재 GPC 이사회 멤버인 코트 카루터스(Court Carruthers)가 내정됐다. 카루터스 내정자는 즉시 CEO 내정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분할이 완료되는 시점에 정식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그는 글로벌 포장재 유통 기업인 트라이코브라운(TricorBraun)의 CEO와 W.W. 그레인저(W.W. Grainger)의 아메리카 그룹 사장 등을 역임한 기업 간 거래(B2B) 유통 전문가다.GPC의 비상임 이사회 의장에는 GPC 유럽 사업의 공동 창립자이자 현 이사회 멤버인 장자크 라퐁(Jean-Jacques Lafont)이 선임됐다. 또한 현재 GPC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버트 네피어(Bert Nappier)는 부사장 겸 최고재무·운영책임자(CFO/COO)로 승진해 즉시 임기를 시작했다.
산업 부문 '모션' 대표에 윌 스텐겔 현 GPC 대표 선임
산업용 부품 사업 부문인 모션의 이사회 의장 겸 CEO에는 현재 GPC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는 윌 스텐겔(Will Stengel)이 선임됐다. 스텐겔 회장은 분할 완료와 함께 모션으로 자리를 옮겨 독립 상장 법인으로서의 출발을 이끌게 된다.모션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에는 제임스 하우(James Howe) 현 모션 사장이 임명되어 즉시 업무를 시작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볼 코퍼레이션(Ball Corporation)의 CFO를 지낸 하워드 유(Howard Yu)가 영입됐다. 이와 함께 케빈 스톤(Kevin Stone)이 최고정보책임자(CIO)로, 빌리 해밀턴(Billy Hamilton)이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로 각각 승진 임명됐다.
제뉴인 파츠는 기업 분할을 앞두고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뉴욕에서 각각 투자자의 날(Investor Days)을 개최한다. GPC의 투자자의 날은 12월 8일, 모션은 12월 9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각 사 경영진이 구체적인 성장 전략과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1928년 설립된 제뉴인 파츠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1만 800개 이상의 매장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자동차 및 산업용 대체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분할 작업은 이사회의 최종 승인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Form 10 등록 서류의 효력 발생 등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2027년 1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제뉴인파츠 #GPC #기업분할 #인사 #경영진교체 #모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