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컨트롤러 역임…임시 회계책임자 거쳐 정식 임명
미국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INC, NYSE:JOBY)이 세르게이 노비코프(Sergey Novikov)를 신임 최고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로 임명했다.조비 에비에이션은 지난 9월 2일 이사회를 열고 세르게이 노비코프를 최고회계책임자로 즉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올해 57세인 노비코프 신임 회계책임자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조비 에비에이션의 컨트롤러(회계감사관)로 재직해 왔다. 앞서 2024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는 임시 최고회계책임자 직무를 수행한 바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에 합류하기 전에는 의료기기 업체 배리언 메디컬 시스템즈(Varian Medical Systems)에서 2018년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미주 지역 컨트롤러(시니어 디렉터)로 근무하며 북미와 남미 지역의 회계 및 보고 업무를 총괄했다. 그는 글로벌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Price Waterhouse)에서 회계사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노비코프 회계책임자의 보상 및 기타 계약 조건은 이번 승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조비 에비에이션은 노비코프 회계책임자와 회사의 표준 면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를 개발하는 대표적인 도심항공교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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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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