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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바이런먼트, 1분기 매출 4억 8050만 달러로 사상 최대…수주잔고 37% 급증

순손실 510만 달러로 적자폭 대폭 축소…연간 가이던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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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인기 및 방산 기술 전문 기업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INC, NASDAQ:AVAV)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8월 1일 종료)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강력한 출발을 알렸다.

에어로바이런먼트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4억 8049만 달러(반올림 기준 4억 80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5467만 6000달러 대비 6% 증가했다. 제품 판매 매출이 1550만 달러, 서비스 매출이 1030만 달러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자율 시스템(AxS) 부문이 3억 4596만 9000달러, 우주·사이버·지향성에너지(SCDE) 부문이 1억 3452만 1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주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1분기 신규 수주(Bookings)는 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주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북투빌(book-to-bill) 비율은 1.4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자금이 확보된 수주잔고(funded backlog)는 전년 동기 대비 37% 급증한 1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직전 분기 말인 2026년 4월 30일 기준 12억 달러와 비교해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적자폭 대폭 축소 및 재무 지표 개선

수익성 측면에서도 큰 폭의 개선이 이뤄졌다. 1분기 영업손실은 108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6927만 2000달러 대비 적자 규모가 크게 줄었다. 당기순손실 역시 506만 6000달러(주당 0.1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737만 달러(주당 1.44달러) 대비 적자폭을 대폭 축소했다. 이번 분기 순손실에는 무형자산 상각 및 인수합병 관련 비소모성 회계 비용 4340만 달러(주당 0.69달러)가 반영됐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EBITDA는 5338만 9000달러(반올림 기준 53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655만 6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Non-GAAP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9달러로 전년 동기 0.32달러 대비 크게 상승했다. 매출총이익률은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21%에서 26%로 상승했다.

와히드 나와비(Wahid Nawabi) 에어로바이런먼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자율 주행 역량을 점점 더 큰 규모로 실전 배치함에 따라, 당사의 최우선 과제는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공급망을 강화해 고객이 요구하는 속도에 맞춰 제품을 인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7 회계연도 연간 전망치 유지

에어로바이런먼트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2027 회계연도 전체 연간 가이던스를 기존 전망치대로 유지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21억 2500만 달러에서 22억 2500만 달러, 순이익 1000만 달러에서 27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연간 Non-GAAP 조정 EBITDA는 3억 500만 달러에서 3억 2500만 달러, Non-GAAP 조정 주당순이익은 3.02달러에서 3.34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는 공중, 지상, 해상, 우주 및 사이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방산 기술 기업이다. 자율 시스템, 정밀 타격 시스템, 무인기 대응(Counter-UAS) 기술, 지향성에너지 시스템 및 사이버·전자전 역량을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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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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