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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 홈스, 2025년 말 이후 7억 달러 자사주 매입…"매각 대금으로 재원 조달"

올해 주택 매각 가이던스 8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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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단독주택 임대 전문 부동산투자신탁(REITs·리츠) 기업 인비테이션 홈스(INVITATION HOMES INC, NYSE:INVH)가 지난 2025년 12월 이후 총 7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인비테이션 홈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12월부터 현재(9월 4일 기준)까지 주당 평균 26.72달러에 총 7억 달러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남아있는 자사주 매입 한도는 총 10억 달러 중 3억 달러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을 위한 주요 자금 조달원으로 주택 매각(dispositions)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비테이션 홈스는 올해 주택 매각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3억 달러 올린 8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누적 매각 규모는 7억 4000만 달러이며, 주택당 평균 매각 가격은 약 46만 달러다.

인비테이션 홈스는 자사주 매입 단가 기준 주택 가치 환산액(평균 약 27만 8천 달러) 대비 매각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한, 주택 매각 대금을 활용한 자사주 매입 기조를 지속할 방침이다. 매각된 주택은 주로 실거주자들에게 판매됐다.

임대 지표 측면에서는 올해 7~8월 동일 점포(Same Store) 평균 점유율이 96.4%를 기록했다. 갱신 계약 임대료 상승률은 4.3%, 신규 계약 임대료 상승률은 0.3%로 집계돼 혼합 임대료 상승률은 3.2%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8월까지의 누적 혼합 임대료 상승률은 2.4%로 회사 예상치에 부합했다.

재무 건전성 지표를 살펴보면, 지난 6월 30일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은 5.4배로 장기 목표치인 5.5~6.0배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유동성은 현금과 회전신용한도(revolver capacity)를 합쳐 15억 달러 이상을 확보했으며, 2027년 6월 이전에는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가 없다. 전체 부동산의 약 90%는 담보가 설정되지 않은 상태다.

인비테이션 홈스는 미국 전역에서 단독주택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리츠 기업으로, 애틀랜타, 남부 캘리포니아, 남부 플로리다, 탬파 등 고성장 지역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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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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