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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거티 대주주, 1억 1030만 달러 규모 클래스A 보통주 매각 추진

HHC, 825만 주 공모… CEO 가문 소유 신탁 자금 마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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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카 및 자동차 애호가용 특화 보험 전문 기업 해거티(HAGERTY INC, NYSE:HGTY)는 대주주인 해거티 홀딩스(Hagerty Holding Corp., 이하 HHC)가 클래스A 보통주 825만 주를 일반 공모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고 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모는 HHC가 보유한 자회사 오프코(OpCo) 지분 및 클래스V 보통주를 클래스A 보통주로 교환하는 'HHC 교환(HHC Exchange)'을 거쳐 진행된다. 공모 주식 수는 인수단의 초과청구옵션(그린슈) 123만 7,500주를 제외한 수량이다. 지난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종가인 주당 13.37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전체 공모 규모는 약 1억 1030만 2,500달러에 달한다.

HHC는 해거티의 최고경영자(CEO)인 매킬 해거티(McKeel Hagerty)와 그의 누이 태미 해거티(Tammy Hagerty), 그리고 고(故) 킴 해거티의 유족 및 자선 사업을 위해 설립된 '킴 해거티 취소가능 신탁(Kim Hagerty Revocable Trust)' 등 해거티 가문 구성원들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HHC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을 해당 신탁의 이익을 위한 HHC 주식 환매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해거티 법인은 이번 매각으로 인한 공모 자금을 직접 수취하지 않는다.

이번 공모와 연계해 또 다른 주요 주주인 마켈(Markel Group Inc.)도 규제 준수를 위해 보유 중인 오프코 지분 및 클래스V 보통주 686만 1,235주(초과청구옵션 행사 시 최대 736만 6,692주)를 클래스A 보통주로 교환할 예정이다. 다만 마켈은 이번 교환으로 취득한 클래스A 보통주를 이번 공모에서 매각하지는 않는다.

공모 완료 후에도 HHC와 마켈은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갖는 클래스V 보통주를 통해 회사 의결권의 대부분을 계속 장악하게 된다. 공모 이후 HHC의 의결권 지분율은 약 66.3%, 마켈은 약 29.0%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해거티는 뉴욕증권거래소 규정에 따른 '지배기업(controlled company)'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과 제이피모건(J.P. Morgan)이 맡았다.

#HGTY #해거티 #지분매각 #HHC #마켈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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