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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 키움증권서 연 5.2%로 200억 차입...단기차입금 총액 651억 원으로 늘어

-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최대주주 주식 담보 제공
아스플로, 키움증권서 연 5.2%로 200억 차입...단기차입금 총액 651억 원으로 늘어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아스플로가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인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463억 8541만 원의 4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차입으로 아스플로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451억 1000만 원에서 651억 1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으로 금융기관 외의 자나 기업어음 등을 통한 차입은 없다.

이번 단기차입의 대주는 키움증권이며 대출 기간은 9개월이다. 대출 금리는 연 5.2%로 책정됐으며 실제 대출 실행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세부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차입은 최대주주가 보유한 아스플로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초 담보비율은 250%이며 담보 유지를 위한 비율은 200%로 설정됐다.

아스플로는 2026년 9월 10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해 결의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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