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소유주식 변동
삼성중공업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수가 기존 1억8336만4195주에서 1억8332만816주로 4만3379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으로 삼성중공업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은 20.83%를 유지했다.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를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보통주 4만3379주가 순매도되어 전체 소유 주식이 줄었다.
현재 삼성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1억3402만7281주를 보유해 15.2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삼성생명은 2.92%인 2570만1199주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기가 2.06%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SDI가 0.36%, 제일기획과 삼성물산이 각각 0.11%의 지분을 나누어 갖고 있다. 임원들의 지분도 포함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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