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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최대주주 측 지분 0.84%p 줄어…친인척 홍승연 장내 매도

- 특수관계인 홍승연 씨 보통주 146,045주 장내 매각으로 지분 제외
BGF리테일, 최대주주 측 지분 0.84%p 줄어…친인척 홍승연 장내 매도이미지 확대보기
BGF리테일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이 기존 46.47%에서 45.63%로 0.84%포인트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홍승연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46,045주를 장내 매도하면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8,032,060주에서 7,886,015주로 줄었다.

홍승연 씨는 지난 8월 11일 보통주 23,659주를 장내 매도한 것을 시작으로, 9월 4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주식을 분할 매도했다. 마지막 거래일인 9월 4일에는 8,037주를 장내 매도했다.

일자별 매도 규모를 보면 8월 26일 15,000주, 8월 28일 14,606주, 9월 3일 12,980주 등이다. 이번 장내 매도를 통해 홍승연 씨는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현재 BGF리테일의 최대주주는 지분 30.00%를 보유한 주식회사 비지에프다. 개인 주주 중에서는 홍석조 씨가 7.36%를 소유하고 있으며, 홍라영 씨가 5.33%, 홍정환 씨가 1.20%의 지분을 각각 보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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