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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어스, 듀폰·코르테바와 노스캐롤라이나 PFAS 소송 4억 5500만 달러 합의

15년간 분할 납부…케무어스 분담액은 약 1억 8000만 달러 규모
케무어스, 듀폰·코르테바와 노스캐롤라이나 PFAS 소송 4억 5500만 달러 합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화학 기업 케무어스(The Chemours Company, NYSE: CC)는 듀폰(DuPont de Nemours, Inc.), 코르테바(Corteva, Inc.)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및 11개 지역 당국이 제기한 과불화화합물(PFAS) 관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총 4억 5500만 달러 규모의 합의를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케무어스의 페이엣빌 워크스(Fayetteville Works) 생산 시설에서 발생한 역사적 배출물 및 수성 소화약제(AFFF) 사용 등으로 인한 PFAS 오염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합의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시작해 향후 15년에 걸쳐 분할 납부될 예정이다.

세 회사가 2021년 1월 체결한 메모란덤(MOU)에 따라 케무어스는 전체 합의금의 50%를 부담하며, 나머지 50%는 듀폰과 코르테바가 공동으로 책임진다. 이에 따라 케무어스가 부담할 순현재가치(NPV) 기준 실질 분담액은 약 1억 8000만 달러로, 이는 기존 충당부채 범위 내에서 충당된다. 향후 12개월 동안 케무어스가 납부할 예상 금액은 약 5000만 달러다.

에스크로 납입 의무 충족 및 향후 절차

이번 합의에 따라 세 회사는 MOU 에스크로 계좌에 대한 향후 추가 납입 의무를 모두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케무어스가 2026년 9월에 납입해야 했던 5000만 달러의 에스크로 분담금도 포함된다.

합의 대상인 11개 지역 당국은 블레이든 카운티, 브런즈윅 카운티, 콜럼버스 카운티, 컴벌랜드 카운티, 뉴해노버 카운티, 로브슨 카운티, 샘슨 카운티, 라이츠빌 비치 타운, 러버턴 시, 발드 헤드 아일랜드 빌리지, 로어 케이프 피어 수자원공사 등이다. 전체 합의금 중 1800만 달러는 페이엣빌 워크스 시설 외 지역의 PFAS 오염 혐의와 관련된 금액이다.

케무어스는 이번 합의가 자사의 장기 성장 전략인 '패스웨이 투 스라이브(Pathway to Thrive)'의 일환으로, 과거 유산 부채와 지역 사회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는 관련 법원의 소송 기각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케무어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 티타늄 기술, 열 및 특수 솔루션, 고급 성능 소재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전 세계에 약 5700명의 직원과 28개의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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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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