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회 위원 겸임…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미국의 산업 기술 및 전문 장비 제조 기업 포티브(FORTIVE CORP, NYSE:FTV)가 이사회 규모를 확대하고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포티브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구성원 수를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리기로 결의했다고 1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와 함께 수잔 L. 메인(Susan L. Main)을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
메인 신임 이사의 임기는 선임일인 9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후임자가 선출되고 자격을 갖출 때까지 유지된다. 메인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임명됐다.
포티브 이사회는 메인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상장 기준에 따른 독립성 요건을 충족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른 감사위원회 재무 전문가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사외이사로서 메인 이사는 포티브의 다른 비상근 이사들과 동일한 수준의 보수를 받게 된다. 또한 회사와 별도의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메인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가 얽힌 거래 등 공시 대상 거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포티브는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문 도구, 계측기, 프랜차이즈 기술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산업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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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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