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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카드 그룹, 233만 주 규모 대규모 구주 매출 착수

주당 21.50달러에 공모가 책정…회사 유입 자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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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결제 솔루션 기업 CPI 카드 그룹(CPI CARD GROUP INC, NASDAQ:PMTS)은 매각 주주들이 보유한 보통주 233만 7,323주를 일반 공모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모의 주당 판매 가격은 21.50달러로 책정됐다. 총 공모 규모는 약 5,025만 2,444달러에 달한다. 이번 거래는 매각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처분하는 구주 매출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CPI 카드 그룹 회사 측으로 유입되는 공모 순수입금은 없다.

매각 주주들은 인수단에게 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당 21.50달러(인수 수수료 제외)로 최대 35만 598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이번 주식 인도 예정일은 2026년 9월 14일경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비 라이리 시큐리티스(B. Riley Securities)와 디에이 데이비드슨(D.A. Davidson & Co.)이 맡았으며, 공동 매니저로는 레이크 스트리트 캐피탈 마켓츠(Lake Street Capital Markets)가 참여했다.

공시 원문에 따르면 이번 매각 주주는 패러렐49 에퀴티(Parallel49 Equity, ULC)가 관리하는 트라이코 패시픽 캐피탈 파트너스(Tricor Pacific Capital Partners) 관련 펀드들이다. 이들은 이번 공모 직전 기준으로 회사 발행 주식의 약 23%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공모가 완료되면 패러렐49 측의 지분율은 약 3%로 감소하며, 인수단의 추가 매수 옵션이 전액 행사될 경우 지분을 모두 처분하게 된다.

한편, 패러렐49의 간접 지분 보유자 관계사인 트라이코 패밀리 오피스(Tricor Pacific Capital Inc., 이하 트라이코 패밀리 오피스)는 이번 공모에서 공모가로 약 55만 주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트라이코 패밀리 오피스는 공모 직전 약 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공모에서 의사 표시를 한 수량을 모두 배정받을 경우 지분율이 약 24%로 늘어나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CPI 카드 그룹(CPI CARD GROUP INC)은 미국 금융기관, 결제 프로세서, 핀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제작, 개인화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즉시 발급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결제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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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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