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취득(양수)에 따른 지분 확대,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코스닥 상장사 미트박스의 주주인 박진호가 9월 10일 기준 보유주식등의 수를 62만 2862주로 늘려 지분율이 11.03%가 됐다고 9월 14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 대비 지분율은 10.25%에서 11.03%로 0.78%포인트 증가했다.공시에 따르면 박진호의 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의 57만 8737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62만 2862주로 4만 4125주 늘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주식취득(양수)이다.
박진호는 보유목적을 단순투자로 밝혔다. 이번 보고서의 작성기준일은 9월 10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미트박스의 발행주식수는 564만 6525주,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89억원이다. 미트박스의 최대주주는 김기봉 대표로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율은 20.6%다.
박진호의 지분율 11.03%는 최대주주인 김기봉 대표의 20.6%에는 못 미치지만, 미트박스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주요주주 지위를 유지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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