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1일~9월 11일 장내매수로 14만 1320주 추가, 자기자금 62억원 투입
미국 뉴욕에 본거지를 둔 사모펀드 Gumshoe Master Fund LP가 코스닥 상장사 가비아(079940) 지분을 5.69%에서 6.75%로 늘렸다고 9월 14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를 통해 공시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1일이다.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보유비율 변동, 보유목적은 일반투자다. 이번 공시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보고자에게 허용되는 약식서식으로 제출됐다.
Gumshoe Master Fund LP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19거래일에 걸쳐 가비아 주식을 장내매수해 14만 132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수는 76만 3967주(5.69%)에서 90만 5287주(6.75%)로 늘었다.
매수 단가는 거래일별로 4만 2000원에서 4만 5963원 사이였으며, 취득에 들어간 자금은 62억 367만 8050원으로 전액 자기자금인 펀드 운용자금에서 조달됐다.
특별관계자로는 업무집행사원인 Gumshoe Capital GP LLC가 공동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Gumshoe Master Fund LP의 최대출자자는 Gumshoe Capital LP(지분율 65.9%)이며, Gumshoe Capital GP LLC의 최대출자자는 대표인 Eric Wolff(지분율 87.5%)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가비아의 최대주주는 김홍국 대표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은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26.0%다. 이번 보고로 늘어난 Gumshoe Master Fund LP의 지분 6.75%는 최대주주 측 지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가비아는 코스닥 상장 IT서비스 기업으로,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매출액은 약 3518억원, 영업이익은 약 499억원이다.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5778억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