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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나 홀딩스, 텍사스 '프로젝트 도로시' 100MW 전력망 조건부 기저부하 지위 확보

ERCOT '배치 제로' 분류…추가 50MW 상호연결 요청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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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 솔루나 홀딩스(SOLUNA HOLDINGS INC, NASDAQ: SLNH)는 텍사스 전력신뢰성위원회(ERCOT)로부터 100메가와트(MW) 규모의 '프로젝트 도로시(Project Dorothy)' 캠퍼스에 대해 '배치 제로(Batch Zero)' 내 '기저부하(Base Load)' 지위를 조건부로 분류받았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주 '프로젝트 카티(Project Kati)'의 166MW 전체 용량에 대한 조건부 기저부하 지위 획득에 이은 것이다.

ERCOT의 배치 제로 프로세스는 시스템 전반의 대규모 부하 상호연결 요청을 평가하기 위한 과도기적 절차다. 기저부하 분류를 획득하면 이전 연구 작업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상호연결 용량을 보존할 수 있으며, 향후 신뢰성 평가나 연구 내 메가와트 할당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받는다. ERCOT에 따르면 2026년 중반 기준 대규모 부하 요청 대기열은 43만 8000MW를 넘어섰으며,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했다.

솔루나 홀딩스는 프로젝트 도로시 부지에 50MW를 추가하기 위해 송배전 서비스 제공업체에 부하 상호연결 요청을 공식 제출했다. 해당 요청은 배치 제로 기준치 미만으로, 제공업체가 직접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류는 ERCOT의 진행 중인 검증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조건부로 유지된다. 신청자가 정보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ERCOT은 배치 제로에서 프로젝트를 제외할 수 있다. 솔루나 홀딩스는 검증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ERCOT이 분류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도로시는 텍사스주 브리스코 카운티에 위치한 100MW 규모의 풍력 발전 기반 캠퍼스다. 솔루나 홀딩스가 2026년 4월 인수한 150MW 규모의 브리스코 풍력 발전소 뒤편에 구축됐다. 현재 도로시 1과 도로시 2를 통해 98MW의 가동 용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인 300MW 규모의 프로젝트 도로시 3은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용으로 설계됐다.

솔루나 홀딩스의 현재 총 가동 용량은 약 206MW이며, 약 6.3기가와트(GW)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솔루나 홀딩스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설계,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자체 소프트웨어인 마에스트로OS(MaestroOS)를 통해 친환경 전력망 운영과 지속 가능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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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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