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조기 상환 조건부 통지
글로벌 소송 금융 전문 기업 버포드 캐피털(BURFORD CAPITAL LTD, NYSE:BUR)은 간접 완전 자회사인 버포드 캐피털 글로벌 파이낸스 LLC(Burford Capital Global Finance LLC)가 3억 달러 규모의 2029년 만기 선순위 담보 채권 사모 발행을 추진한다고 2026년 9월 14일 발표했다.이번 사모 발행 추진과 함께 버포드 캐피털 글로벌 파이낸스 LLC는 현재 발행 잔액이 남아있는 4억 달러 규모의 6.250% 2028년 만기 선순위 채권에 대해 조건부 조기 상환(콜옵션) 통지서를 전달했다. 조기 상환 예정일은 2026년 9월 24일이다.
이번 조기 상환은 버포드 캐피털 글로벌 파이낸스 LLC가 조기 상환일 또는 그 이전에 이번 사모 발행을 포함해 최소 3억 달러 이상의 신규 부채 조달을 완료하는 것을 조건으로 실행된다. 상환 절차는 지난 2021년 4월 5일 체결된 신탁 계약의 조건에 따라 진행되며, 신탁기관은 미국 은행 트러스트 컴퍼니 내셔널 어소시에이션(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이다.
버포드 캐피털은 이번 채권 조기 상환 이후에도 시장 상황에 맞춰 유통 시장에서 기존 부채를 매입하는 등 추가적인 부채 감축(디레버리징) 거래를 기회주의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버포드 캐피털은 건지섬에 본사를 두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런던증권거래소 AIM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법률 금융 및 자산 관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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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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