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영업일 연속 주가 1달러 이상 유지해 규정 준수 통보 받아
미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 롱에버론(LONGEVERON INC, NASDAQ:LGVN)이 나스닥 시장의 상장 유지 요건인 최소 입찰가 규정을 다시 충족했다.롱에버론은 지난 11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Listing Qualifications Staff)로부터 클래스 A 보통주(Common Stock)의 종가가 최근 10영업일 연속으로 주당 1.00달러 이상을 기록해 최소 입찰가 요건(Minimum Bid Price Requirement)을 다시 준수하게 되었다는 서면 통보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한 기간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이로써 롱에버론의 나스닥 상장 폐지 우려와 관련한 심사는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앞서 롱에버론은 보통주의 종가가 30영업일 연속으로 1.00달러 미만을 기록함에 따라, 지난 2025년 9월 22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입찰가 요건 미준수 통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회사는 나스닥 규정에 따라 1차로 180일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았으며, 올해 3월 24일 추가로 180일의 유예기간을 연장받아 올해 9월 21일까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롱에버론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노화 관련 질환 및 희귀 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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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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