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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수 등 16인, 코리아나 지분 16.08% 보유

- 특별관계자 유경수 장내매수로 인원 추가, 합산 지분율은 16.08%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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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코리아나의 유학수 사장과 특별관계자들이 합산 지분 16.08%(643만342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9월15일 공시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11일이며, 보고구분은 변동이다.

직전 보고서(9월4일 작성) 대비 특별관계자수는 15명에서 16명으로 늘었지만 합산 지분율은 16.08%로 동일했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와 특별관계자 추가라고 명시됐다.

변동 내역을 보면 특별관계자인 유경수 씨가 9월11일 코리아나 주식 1000주를 주당 1327원, 총 132만7000원에 장내매수했다. 취득자금은 자기자금(보유자금)으로 조달했다고 원문에 나와 있다. 이로써 합산 보유주식은 직전 643만2427주에서 643만3427주로 1000주 늘었다.

보고자별 보유내역에서 유학수 사장 본인은 210만주(5.25%)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유승희 씨가 118만7177주(2.97%), 유상옥 씨가 110만615주(2.75%)로 지분이 많고, 계열회사인 코리아나바이오도 30만주(0.75%)를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나바이오 보유분은 상법 제369조 제3항에 따라 의결권이 없다고 공시됐다.

보고서에 기재된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상법상 주요 의사결정 사항에 대해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리아나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36억원이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은 716억 5038만원, 영업손실은 44억 7649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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