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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10대 1 주식병합 결정

- 액면가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 유통주식수 축소 목적
모바일어플라이언스, 10대 1 주식병합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9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0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3255만 2861주에서 병합 후 325만 5286주로 크게 줄어든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10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10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주식병합에 따라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11월 18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수주 현금지급으로 인해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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