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 및 플로리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 영입으로 이사회 역량 강화
미국의 저축대부지주회사인 트러스트코 뱅크 NY(TRUSTCO BANK CORP NY, NASDAQ:TRST)는 이사회 신임 이사로 패트리샤 키퍼-푸스코(Patricia Kieper-Fusco)와 브라이언 L. 겐트너(Bryan L. Guentner)를 선임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두 신임 이사는 트러스트코 뱅크 NY 이사회와 함께 100% 자회사인 트러스트코 뱅크(Trustco Bank)의 이사회 이사로도 선임됐으며, 임기는 선임 즉시 시작됐다. 두 사람 모두 기존에 트러스트코 뱅크 자문 이사회 이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패트리샤 키퍼-푸스코 신임 이사는 뉴욕주 레이섬에 위치한 채용 및 인력 파견 서비스 기업 푸스코 퍼스널(Fusco Personnel, In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소유주다. 캐피털 리전 상공회의소 이사로 재직 중이며, 캐피털 리전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재단의 전직 이사를 지내는 등 다양한 지역 비즈니스 및 자선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브라이언 L. 겐트너 신임 이사는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소재 리맥스 팜 리얼티(RE/MAX Palm Realty)의 브로커 어소시에이트이며, 리맥스 플래티넘 리얼티(RE/MAX Platinum Realty)의 전 소유주이자 CEO다. 시에스타 키 상공회의소와 오스프리-노코미스 상공회의소의 전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명예 부동산중개인(realtor emeritus)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버트 J. 매코믹(Robert J. McCormick) 트러스트코 뱅크 NY 회장 겸 사장, CEO는 "패트리샤 이사는 모든 기업에 필수적인 인적자원 분야의 전문성을, 브라이언 이사는 트러스트코 뱅크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플로리다 서부 해안 부동산 시장에 대한 깊은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러스트코 뱅크 NY는 자산 65억 달러 규모의 저축대부지주회사로, 자회사 트러스트코 뱅크를 통해 뉴욕, 뉴저지, 버몬트, 매사추세츠, 플로리다 등에서 13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회사의 자산관리 부문을 통해 투자 서비스, 은퇴 계획, 신탁 및 유산 관리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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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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