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코닉오토메이션, 대전 유성구 토지·건물 79억5000만원에 양수 결정

- 자산총액 대비 16.46% 규모, R&D 센터 구축 목적
코닉오토메이션, 대전 유성구 토지·건물 79억5000만원에 양수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코닉오토메이션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798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79억 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 금액은 코닉오토메이션의 직전 사업연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482억 9216만 2796원 대비 16.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수 목적은 로봇 및 장비, 공장 등 차세대 글로벌 자동화 솔루션 개발 거점 R&D 센터 구축이다.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원종합개발로 건설업 및 부동산분양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현금 지급 및 임대보증금 승계 방식으로 치러진다. 계약금 7억 9500만원은 계약 체결일인 9월 21일에 지급하며, 잔금 64억 2500만원은 양수 기준일인 10월 3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7억 3000만원은 현 임대보증금을 승계하는 방식이다. 자금은 자기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양수 결정은 9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진행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양수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양수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수요 대응을 위한 AI 기반의 제어 및 자동화 플랫폼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R&D 센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지컬 AI 사업화를 위해 대전연구단지 내 핵심 인재를 유치하겠다는 영향도 덧붙였다.

이번 자산양수가액의 적정성에 대해 외부평가기관인 신한회계법인이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평가를 진행했으며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닉오토메이션은 기계 및 장비 업종의 기업으로, 최근 4분기 합산(재무상태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별도 기준 매출액 338억 6022만 9769원, 영업손실 7억 3333만 8766원, 당기순손실 53억 9159만 2895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