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방식, 소각 예정일 9월 30일
코스닥 상장사 인포바인은 9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식 113만 286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64억 182만 5766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9월 30일이다.이번 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이다.
소각 대상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인 1483만 1549주의 약 7.6% 수준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회사 측은 소각 예정일이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이므로 이번 공시로 자기주식 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인포바인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77억 9612만 2778원, 영업이익은 85억 6997만 8157원이다. 자본총계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956억 9604만 2374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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